우분트, 원도우가 있는데
라이센스 비용을 내는게 아니라 시간 당 요금에 포함되어 있다.
굳이 윈도우에 특정 서비스를 사용할거 아니면 쓰지 않는다.
토큰: 서버를 사용할 때, 성능이 있으면 그 이상을 쓰지 않는다.(보통)
띄어놓으면 띄어놓을수록 크래딧이라는게 점차 많아진다. (CPU 크레딧 밸런스)
ex) VCPU가 1만 되는데 크레딧을 소비하면서 좀 더 지원을 해
서비스를 유지를 해, 순간적을 대비할수 있다.
띄우면 띄울수록 크레딧을 쓰여.(계속적으로 120이 돼) 크레딧이 0이면 성능을 낼 수 없다.
t시리즈
언제든 쓰면 쌓인다.
더 필요하면 M시리즈.
서버는 초 단위인데 aws 모니터링 시스템은
초 단위를 15분껄로 평균내서 보여주는게 aws이다. (실제로 그런 게 필요하다면 돈을 내거나 모니터링 시스템을따로 구축해야한다.)
핑차이만 지연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