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방금 짠 코드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코드를 또 짜야하나요?
그럼에도 불구하고
프로그래밍 v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
프로그래밍에다가 시간과 사람들을 곱하면 된다.
시간 == 오늘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1년 뒤에도 47년 뒤에도 새로운 기능을 더하면서도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.
코드 주석을 보면 과거의 내가 짰다.
git blame
테스트?
그러니까 저와 팀원들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미래에도 맞을지 하면 짜는
CI(지속적 통합)